광주 여행업계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 지원금 달라”

입력 2021.01.25 (21:44) 수정 2021.01.25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정부에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지역 여행업계로 구성된 광주시 여행업 비상대책협의회는 오늘(25)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1년 이상 매출이 '0'인 참담한 현실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여행업계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 지원금 달라”
    • 입력 2021-01-25 21:44:22
    • 수정2021-01-25 21:46:14
    뉴스9(광주)
광주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정부에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지역 여행업계로 구성된 광주시 여행업 비상대책협의회는 오늘(25)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1년 이상 매출이 '0'인 참담한 현실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