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 “행정통합이 미래 설계 돌파구”
입력 2021.01.25 (21:48)
수정 2021.01.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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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권 시장은 오늘 오전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가 직할시로 분리된 이후 40년 동안 대구 경북 인구는 제자리걸음이고, 인구 비중은 8%에서 5% 이하로 떨어졌다면서 이대로는 대구 경북의 미래 설계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돌파구의 하나로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제안했다면서, 시도민에게 최선을 다해 정보를 주고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행정이 해야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권 시장은 오늘 오전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가 직할시로 분리된 이후 40년 동안 대구 경북 인구는 제자리걸음이고, 인구 비중은 8%에서 5% 이하로 떨어졌다면서 이대로는 대구 경북의 미래 설계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돌파구의 하나로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제안했다면서, 시도민에게 최선을 다해 정보를 주고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행정이 해야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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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시장 “행정통합이 미래 설계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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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1:48:55
- 수정2021-01-25 22:01:22
권영진 시장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권 시장은 오늘 오전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가 직할시로 분리된 이후 40년 동안 대구 경북 인구는 제자리걸음이고, 인구 비중은 8%에서 5% 이하로 떨어졌다면서 이대로는 대구 경북의 미래 설계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돌파구의 하나로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제안했다면서, 시도민에게 최선을 다해 정보를 주고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행정이 해야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권 시장은 오늘 오전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가 직할시로 분리된 이후 40년 동안 대구 경북 인구는 제자리걸음이고, 인구 비중은 8%에서 5% 이하로 떨어졌다면서 이대로는 대구 경북의 미래 설계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돌파구의 하나로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제안했다면서, 시도민에게 최선을 다해 정보를 주고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행정이 해야 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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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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