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만 “해양사고 대비 위치추적시스템 구축” 공약

입력 2021.01.26 (07:43) 수정 2021.01.26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경만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어제(25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사고로 인한 실종자 발생에 대비해 부산에서 출항하는 어선 등 승선객 전원에게 개인용 위치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 신속한 구조를 돕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지역 IT기업 지원을 통해 위치발신 밴드와 구명조끼 등을 공동 개발하면 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경만 “해양사고 대비 위치추적시스템 구축” 공약
    • 입력 2021-01-26 07:43:40
    • 수정2021-01-26 08:43:18
    뉴스광장(부산)
이경만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어제(25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사고로 인한 실종자 발생에 대비해 부산에서 출항하는 어선 등 승선객 전원에게 개인용 위치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 신속한 구조를 돕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지역 IT기업 지원을 통해 위치발신 밴드와 구명조끼 등을 공동 개발하면 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