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2020년 올해의 영화’
입력 2021.01.26 (18:23)
수정 2021.01.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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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작 정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영화’에 선정됐습니다.
미국영화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 AFI 어워즈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나리’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쟁영화 ‘다 5 블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맹크’ 등 5편과 함께 ‘올해의 영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영화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 AFI 어워즈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나리’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쟁영화 ‘다 5 블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맹크’ 등 5편과 함께 ‘올해의 영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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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 미국영화연구소 선정 ‘2020년 올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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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18:23:09
- 수정2021-01-26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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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작 정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영화’에 선정됐습니다.
미국영화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 AFI 어워즈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나리’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쟁영화 ‘다 5 블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맹크’ 등 5편과 함께 ‘올해의 영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영화연구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 AFI 어워즈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나리’는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쟁영화 ‘다 5 블러즈’,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맹크’ 등 5편과 함께 ‘올해의 영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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