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비인가 교육시설 12곳…방역 지침 논의
입력 2021.01.26 (21:50)
수정 2021.0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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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EM 등 전국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지역 비인가 교육시설은 12곳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가운데 숙식형은 1곳이며 어제(25일)까지 6곳이 방학을 했고, 6곳은 운영중이었습니다.
부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교육시설인지 또는 종교시설인지 확인한 뒤 구체적인 방역지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가운데 숙식형은 1곳이며 어제(25일)까지 6곳이 방학을 했고, 6곳은 운영중이었습니다.
부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교육시설인지 또는 종교시설인지 확인한 뒤 구체적인 방역지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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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도 비인가 교육시설 12곳…방역 지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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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0:43
- 수정2021-01-26 21:56:01

대전 IEM 등 전국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지역 비인가 교육시설은 12곳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가운데 숙식형은 1곳이며 어제(25일)까지 6곳이 방학을 했고, 6곳은 운영중이었습니다.
부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교육시설인지 또는 종교시설인지 확인한 뒤 구체적인 방역지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가운데 숙식형은 1곳이며 어제(25일)까지 6곳이 방학을 했고, 6곳은 운영중이었습니다.
부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교육시설인지 또는 종교시설인지 확인한 뒤 구체적인 방역지침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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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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