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성관계 영상 촬영·수집”…경찰 수사
입력 2021.01.26 (21:52)
수정 2021.01.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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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가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수집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의 진술을 받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논란에 대해 수사기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의 진술을 받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논란에 대해 수사기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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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교사가 성관계 영상 촬영·수집”…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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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2:35
- 수정2021-01-26 22:06:15

제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가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수집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의 진술을 받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논란에 대해 수사기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의 진술을 받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논란에 대해 수사기관의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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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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