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갑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21.01.26 (21:53)
수정 2021.01.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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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인 공주 갑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됩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이 17세기에 지어진 다포계 맞배집의 전형적인 형식을 공유하면서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갖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과 함께 경북 의성 대곡사 범종루와 전남 순천 팔마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이 17세기에 지어진 다포계 맞배집의 전형적인 형식을 공유하면서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갖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과 함께 경북 의성 대곡사 범종루와 전남 순천 팔마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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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갑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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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3:17
- 수정2021-01-26 21:59:46

충청남도 유형문화재인 공주 갑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됩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이 17세기에 지어진 다포계 맞배집의 전형적인 형식을 공유하면서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갖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과 함께 경북 의성 대곡사 범종루와 전남 순천 팔마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이 17세기에 지어진 다포계 맞배집의 전형적인 형식을 공유하면서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갖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갑사 대웅전과 함께 경북 의성 대곡사 범종루와 전남 순천 팔마비를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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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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