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연대 “대전시의회 의정활동 낙제점”
입력 2021.01.26 (21:53)
수정 2021.0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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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지난해 대전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해 “낙제점을 줘도 모자란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지난해 대전시의회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서 “한 해 동안 김종천, 윤용대, 채계순 의원 등 3명이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대전시의회는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하반기 원 구성을 두고 파행을 빚기도 했다”며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행동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지난해 대전시의회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서 “한 해 동안 김종천, 윤용대, 채계순 의원 등 3명이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대전시의회는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하반기 원 구성을 두고 파행을 빚기도 했다”며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행동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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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참여연대 “대전시의회 의정활동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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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3:43
- 수정2021-01-26 22:00:0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지난해 대전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해 “낙제점을 줘도 모자란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지난해 대전시의회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서 “한 해 동안 김종천, 윤용대, 채계순 의원 등 3명이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대전시의회는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하반기 원 구성을 두고 파행을 빚기도 했다”며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행동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지난해 대전시의회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서 “한 해 동안 김종천, 윤용대, 채계순 의원 등 3명이 1심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대전참여연대는 “대전시의회는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하반기 원 구성을 두고 파행을 빚기도 했다”며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행동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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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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