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동신대 등 등록금 동결 잇따라
입력 2021.01.26 (21:54)
수정 2021.01.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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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와 동신대 등 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남대와 동신대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고 입학금도 각각 20%와 50%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대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1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호남대와 동신대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고 입학금도 각각 20%와 50%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대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1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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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동신대 등 등록금 동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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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4:09
- 수정2021-01-26 22:11:04

호남대와 동신대 등 지역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남대와 동신대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고 입학금도 각각 20%와 50%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대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1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호남대와 동신대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고 입학금도 각각 20%와 50%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대도 심의위원회를 열어 1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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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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