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으로 만나는 전주’ 외신 기자들에게 소개
입력 2021.01.26 (21:54)
수정 2021.01.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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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계에서 전주시가 추진 중인 천만그루 나무심기 효과를 분석해 온라인으로 외신기자에게 소개하는 ‘디지털 트윈으로 만나는 전주’ 행사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싱가포르 CNA와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 미국 NTD와 러시아뉴스통신 타크, 일본 도쿄신문 등 8개 나라 11개 매체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전주시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과 경기전 쓰리디 가상현실 체험 등을 선보였습니다.
싱가포르 CNA와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 미국 NTD와 러시아뉴스통신 타크, 일본 도쿄신문 등 8개 나라 11개 매체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전주시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과 경기전 쓰리디 가상현실 체험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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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트윈으로 만나는 전주’ 외신 기자들에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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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4:32
- 수정2021-01-26 22:10:48

가상세계에서 전주시가 추진 중인 천만그루 나무심기 효과를 분석해 온라인으로 외신기자에게 소개하는 ‘디지털 트윈으로 만나는 전주’ 행사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싱가포르 CNA와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 미국 NTD와 러시아뉴스통신 타크, 일본 도쿄신문 등 8개 나라 11개 매체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전주시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과 경기전 쓰리디 가상현실 체험 등을 선보였습니다.
싱가포르 CNA와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 미국 NTD와 러시아뉴스통신 타크, 일본 도쿄신문 등 8개 나라 11개 매체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전주시 천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과 경기전 쓰리디 가상현실 체험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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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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