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신규 확진 누적 917명…버스 승무원 전원 ‘음성’
입력 2021.01.26 (23:10)
수정 2021.01.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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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오늘 해외 입국자 등 모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91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30대 여성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인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21일부터 시내버스 승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30대 여성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인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21일부터 시내버스 승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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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 신규 확진 누적 917명…버스 승무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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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3:10:47
- 수정2021-01-26 23:19:42

울산에서는 오늘 해외 입국자 등 모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울산시 집계 917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30대 여성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인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21일부터 시내버스 승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30대 여성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인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21일부터 시내버스 승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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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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