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강풍주의보’…피해신고 잇따라
입력 2021.01.28 (22:00)
수정 2021.01.2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6건 접수됐습니다.
양산에서는 강풍에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고성에서는 날아온 철제 패널에 차량이 부서지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은 내일까지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당 12~18m, 최대순간풍속 초당 25m가 넘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산에서는 강풍에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고성에서는 날아온 철제 패널에 차량이 부서지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은 내일까지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당 12~18m, 최대순간풍속 초당 25m가 넘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전역 ‘강풍주의보’…피해신고 잇따라
-
- 입력 2021-01-28 22:00:14
- 수정2021-01-28 22:05:22
경남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6건 접수됐습니다.
양산에서는 강풍에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고성에서는 날아온 철제 패널에 차량이 부서지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은 내일까지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당 12~18m, 최대순간풍속 초당 25m가 넘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산에서는 강풍에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고성에서는 날아온 철제 패널에 차량이 부서지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은 내일까지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당 12~18m, 최대순간풍속 초당 25m가 넘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