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우선협상대상자 2500억 원 계약
입력 2021.01.28 (22:01)
수정 2021.01.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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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상화가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유암코 컨소시엄'과 2천5백억 원 투자유치 계약을 맺었습니다.
STX조선은 지난 2013년부터 채권단 자율협약을 시작으로, 법정관리를 거친 뒤 인력 감축과 자산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STX조선은 지난 2013년부터 채권단 자율협약을 시작으로, 법정관리를 거친 뒤 인력 감축과 자산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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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조선, 우선협상대상자 2500억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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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2:01:12
- 수정2021-01-28 22:05:09
경영 정상화가 진행 중인 STX조선해양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유암코 컨소시엄'과 2천5백억 원 투자유치 계약을 맺었습니다.
STX조선은 지난 2013년부터 채권단 자율협약을 시작으로, 법정관리를 거친 뒤 인력 감축과 자산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STX조선은 지난 2013년부터 채권단 자율협약을 시작으로, 법정관리를 거친 뒤 인력 감축과 자산 매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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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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