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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8 (22:03) 수정 2021.01.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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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된 지 어느덧 열 달이 지났는데 효과가 적잖습니다.

서울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건 수 역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민식이법'이 가져온 의미있는 변화일 텐데요.

어린이 보호구역 뿐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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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28 22:03:20
    • 수정2021-01-28 22:06:41
    뉴스 9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된 지 어느덧 열 달이 지났는데 효과가 적잖습니다.

서울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건 수 역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민식이법'이 가져온 의미있는 변화일 텐데요.

어린이 보호구역 뿐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도.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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