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9백여억 원 들여 7개 시군 하수처리시설 확충
입력 2021.01.29 (07:42)
수정 2021.01.29 (0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에는 9백19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백38억 원을 늘려 남원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등 7개 시군의 공공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고 농어촌 하수도와 낡은 하수관로도 정비합니다.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백38억 원을 늘려 남원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등 7개 시군의 공공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고 농어촌 하수도와 낡은 하수관로도 정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9백여억 원 들여 7개 시군 하수처리시설 확충
-
- 입력 2021-01-29 07:42:33
- 수정2021-01-29 09:21:28

전라북도는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 수질 개선을 위해 올해에는 9백19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백38억 원을 늘려 남원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등 7개 시군의 공공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고 농어촌 하수도와 낡은 하수관로도 정비합니다.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백38억 원을 늘려 남원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등 7개 시군의 공공 하수처리장을 증설하고 농어촌 하수도와 낡은 하수관로도 정비합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