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제연구소, 동남권 수출 12.3%↑ 전망
입력 2021.01.29 (08:07)
수정 2021.01.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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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제연구소가 올해 동남권 수출이 지난해보다 12.3% 늘어난 천1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동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은 지난해보다 8.3% 오른 173억 달러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동차산업 수출 실적도 19.6% 늘어난 205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동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은 지난해보다 8.3% 오른 173억 달러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동차산업 수출 실적도 19.6% 늘어난 205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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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제연구소, 동남권 수출 12.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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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08:07:01
- 수정2021-01-29 09:05:23

BNK경제연구소가 올해 동남권 수출이 지난해보다 12.3% 늘어난 천1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동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은 지난해보다 8.3% 오른 173억 달러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동차산업 수출 실적도 19.6% 늘어난 205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동남권 주력 산업인 조선은 지난해보다 8.3% 오른 173억 달러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동차산업 수출 실적도 19.6% 늘어난 205억 달러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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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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