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상가 임대료 급락
입력 2021.01.29 (08:19)
수정 2021.01.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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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와 거리두기 여파로 대구경북 상가 임대료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을 보면 대구는 오피스가 전 분기보다 0.12%, 중대형상가는 0.11%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같은 기간 오피스 0.26%, 중대형상가가 0.43% 하락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상가 공실률도 20%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을 보면 대구는 오피스가 전 분기보다 0.12%, 중대형상가는 0.11%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같은 기간 오피스 0.26%, 중대형상가가 0.43% 하락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상가 공실률도 2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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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상가 임대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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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08:19:50
- 수정2021-01-29 13:45:48
코로나 장기화와 거리두기 여파로 대구경북 상가 임대료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을 보면 대구는 오피스가 전 분기보다 0.12%, 중대형상가는 0.11%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같은 기간 오피스 0.26%, 중대형상가가 0.43% 하락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상가 공실률도 20%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을 보면 대구는 오피스가 전 분기보다 0.12%, 중대형상가는 0.11% 떨어졌습니다.
경북도 같은 기간 오피스 0.26%, 중대형상가가 0.43% 하락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상가 공실률도 2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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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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