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TCS 국제학교 바이러스 곳곳에서 검출
입력 2021.01.29 (10:15)
수정 2021.01.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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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 넘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TCS 국제학교 위험도 평가 결과, 시설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현장 위험도 평가를 벌인 결과, 시설 내 36곳의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문고리 손잡이와 탁자, 에어컨 등 21 곳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TCS 국제학교에 대한 방역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확진자 GPS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현장 위험도 평가를 벌인 결과, 시설 내 36곳의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문고리 손잡이와 탁자, 에어컨 등 21 곳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TCS 국제학교에 대한 방역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확진자 GPS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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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TCS 국제학교 바이러스 곳곳에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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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0:15:52
- 수정2021-01-29 11:13:52

백 명 넘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TCS 국제학교 위험도 평가 결과, 시설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현장 위험도 평가를 벌인 결과, 시설 내 36곳의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문고리 손잡이와 탁자, 에어컨 등 21 곳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TCS 국제학교에 대한 방역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확진자 GPS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현장 위험도 평가를 벌인 결과, 시설 내 36곳의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문고리 손잡이와 탁자, 에어컨 등 21 곳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TCS 국제학교에 대한 방역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확진자 GPS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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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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