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격 사건으로 일자리센터 직원 등 2명 사망

입력 2021.01.29 (10:45) 수정 2021.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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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발랑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직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45살 남성으로 정부 지원 일자리센터에 들어와 50대 여성 직원에게 총을 발사한 뒤 10여 년 전 자신이 해고된 이전 직장에 찾아가 인사담당자에게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엔지니어로 알려진 용의자는 범행 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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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총격 사건으로 일자리센터 직원 등 2명 사망
    • 입력 2021-01-29 10:45:36
    • 수정2021-01-29 11:23:14
    지구촌뉴스
프랑스 남부 발랑스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직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45살 남성으로 정부 지원 일자리센터에 들어와 50대 여성 직원에게 총을 발사한 뒤 10여 년 전 자신이 해고된 이전 직장에 찾아가 인사담당자에게도 총격을 가했습니다.

엔지니어로 알려진 용의자는 범행 후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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