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 2035년 휘발유·디젤차 생산·판매 중단”
입력 2021.01.29 (10:45)
수정 2021.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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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터스가 전기차 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제너럴 모터스가 2035년까지 휘발유와 디젤 엔진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에는 전기차만 생산할 예정인데요.
이 발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제너럴 모터스가 2035년까지 휘발유와 디젤 엔진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에는 전기차만 생산할 예정인데요.
이 발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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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GM, 2035년 휘발유·디젤차 생산·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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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0:45:36
- 수정2021-01-29 11:23:14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터스가 전기차 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제너럴 모터스가 2035년까지 휘발유와 디젤 엔진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에는 전기차만 생산할 예정인데요.
이 발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제너럴 모터스가 2035년까지 휘발유와 디젤 엔진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에는 전기차만 생산할 예정인데요.
이 발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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