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
입력 2021.01.29 (10:55)
수정 2021.01.29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7.3% 증가한 44억 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2만 6천여 가구에 카드, 쿠폰 형태로 지원됩니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바우처을 이용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7.3% 증가한 44억 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2만 6천여 가구에 카드, 쿠폰 형태로 지원됩니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바우처을 이용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
-
- 입력 2021-01-29 10:55:06
- 수정2021-01-29 11:04:35

충청북도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7.3% 증가한 44억 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2만 6천여 가구에 카드, 쿠폰 형태로 지원됩니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바우처을 이용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17.3% 증가한 44억 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2만 6천여 가구에 카드, 쿠폰 형태로 지원됩니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바우처을 이용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