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연구원, 문화재 572곳 돌봄 활동 추진
입력 2021.01.29 (10:57)
수정 2021.0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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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 연구원 충북 문화재 돌봄 사업단이 올해 충북 지역 문화재 572곳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에 나섭니다.
사업단은 문화재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 해 2차례였던 정기 점검을 4차례로 늘리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응급조치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난과 유실 우려가 있는 산간벽지의 나 홀로 문화재 30곳은 한 해 6차례 주기적인 점검으로 중점적인 예방 보존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사업단은 문화재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 해 2차례였던 정기 점검을 4차례로 늘리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응급조치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난과 유실 우려가 있는 산간벽지의 나 홀로 문화재 30곳은 한 해 6차례 주기적인 점검으로 중점적인 예방 보존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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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문화재연구원, 문화재 572곳 돌봄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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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0:57:26
- 수정2021-01-29 11:04:36

충청북도 문화재 연구원 충북 문화재 돌봄 사업단이 올해 충북 지역 문화재 572곳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에 나섭니다.
사업단은 문화재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 해 2차례였던 정기 점검을 4차례로 늘리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응급조치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난과 유실 우려가 있는 산간벽지의 나 홀로 문화재 30곳은 한 해 6차례 주기적인 점검으로 중점적인 예방 보존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사업단은 문화재 현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한 해 2차례였던 정기 점검을 4차례로 늘리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응급조치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난과 유실 우려가 있는 산간벽지의 나 홀로 문화재 30곳은 한 해 6차례 주기적인 점검으로 중점적인 예방 보존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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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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