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쌍책면 야산 불…3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1.01.29 (19:43)
수정 2021.01.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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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10시 50분쯤 합천군 야로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소각 작업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낮 12시 24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소각 작업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낮 12시 24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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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쌍책면 야산 불…3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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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43:51
- 수정2021-01-29 19:52:04

오늘(29일) 오전 10시 50분쯤 합천군 야로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소각 작업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낮 12시 24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소각 작업을 하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낮 12시 24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콩나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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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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