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AI 차단’ 출입 통제
입력 2021.01.29 (19:43)
수정 2021.01.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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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최근 영산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돼 따오기와 철새 서식지인 우포늪을 출입 통제합니다.
군은 통행로와 탐방로에 차단막과 소독 발판을 설치하고 우포늪 주변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에서 사육하는 따오기는 360여 마리로, 방사한 따오기 30마리가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군은 통행로와 탐방로에 차단막과 소독 발판을 설치하고 우포늪 주변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에서 사육하는 따오기는 360여 마리로, 방사한 따오기 30마리가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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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우포늪 ‘AI 차단’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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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43:08
- 수정2021-01-29 19:52:04

창녕군이 최근 영산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돼 따오기와 철새 서식지인 우포늪을 출입 통제합니다.
군은 통행로와 탐방로에 차단막과 소독 발판을 설치하고 우포늪 주변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에서 사육하는 따오기는 360여 마리로, 방사한 따오기 30마리가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군은 통행로와 탐방로에 차단막과 소독 발판을 설치하고 우포늪 주변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에서 사육하는 따오기는 360여 마리로, 방사한 따오기 30마리가 주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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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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