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종합운동장에 대전 공인 육상경기장 조성
입력 2021.01.29 (21:47)
수정 2021.01.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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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야구장이 들어서는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할 공인 육상경기장이 충남대 종합운동장에 조성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오늘(29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시는 충남대에 개·보수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대는 앞으로 학교 수업이나 행사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육상경기장과 테니스장, 체육관 등 대학 체육시설을 육상선수와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오늘(29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시는 충남대에 개·보수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대는 앞으로 학교 수업이나 행사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육상경기장과 테니스장, 체육관 등 대학 체육시설을 육상선수와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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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종합운동장에 대전 공인 육상경기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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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7:23
- 수정2021-01-29 21:54:43

새 야구장이 들어서는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할 공인 육상경기장이 충남대 종합운동장에 조성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오늘(29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시는 충남대에 개·보수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대는 앞으로 학교 수업이나 행사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육상경기장과 테니스장, 체육관 등 대학 체육시설을 육상선수와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은 오늘(29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시는 충남대에 개·보수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대는 앞으로 학교 수업이나 행사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육상경기장과 테니스장, 체육관 등 대학 체육시설을 육상선수와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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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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