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장군수협, 용담댐 피해보상 정부대책 촉구
입력 2021.01.29 (21:47)
수정 2021.01.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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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장군수협의회가 용담댐 피해조사와 함께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온라인 회의에서 용담댐 방류로 인한 주민 생활안정과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피해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조속한 수해복구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온라인 회의에서 용담댐 방류로 인한 주민 생활안정과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피해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조속한 수해복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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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시장군수협, 용담댐 피해보상 정부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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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7:23
- 수정2021-01-29 21:54:18

충남시장군수협의회가 용담댐 피해조사와 함께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온라인 회의에서 용담댐 방류로 인한 주민 생활안정과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피해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조속한 수해복구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충남 15개 시군 온라인 회의에서 용담댐 방류로 인한 주민 생활안정과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피해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조속한 수해복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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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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