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초등돌봄 운영 주체 ‘학교인가 지자체인가’

입력 2021.02.02 (19:37) 수정 2021.02.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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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8월 교육청 소관인 초등 돌봄 교실을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온종일 돌봄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 됐고, 최근 정부가 지자체-학교 협력형 모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모델인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교실을 제공하고 자치단체가 돌봄운영을 맡게 되는데, 돌봄전담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배경은 무엇인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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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K] 초등돌봄 운영 주체 ‘학교인가 지자체인가’
    • 입력 2021-02-02 19:37:55
    • 수정2021-02-02 21:22:34
    뉴스7(제주)
[앵커]

지난해 8월 교육청 소관인 초등 돌봄 교실을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온종일 돌봄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 됐고, 최근 정부가 지자체-학교 협력형 모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모델인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교실을 제공하고 자치단체가 돌봄운영을 맡게 되는데, 돌봄전담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갈등의 배경은 무엇인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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