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용·프리랜서도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입력 2021.02.02 (21:52) 수정 2021.02.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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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부경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형 재난지원금에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를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 19로 생계 위기에 몰린 특수고용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은 고용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해 한계 상황에 처해있지만 재난지원 대상에서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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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고용·프리랜서도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 입력 2021-02-02 21:52:24
    • 수정2021-02-02 22:17:30
    뉴스9(부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부경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형 재난지원금에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를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 19로 생계 위기에 몰린 특수고용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은 고용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해 한계 상황에 처해있지만 재난지원 대상에서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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