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잔류, 이승우는 임대
입력 2021.02.02 (21:52)
수정 2021.02.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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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시도했던 황희찬과 이승우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분데스리가 강팀 라이프치히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
당초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임대 이적설까지 제기됐지만, 감독의 반대 등에 부딪히며 잔류하게 됐습니다.
반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K리그 복수의 팀과도 이적 협상을 펼쳐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종 행선지를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정했습니다.
분데스리가 강팀 라이프치히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
당초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임대 이적설까지 제기됐지만, 감독의 반대 등에 부딪히며 잔류하게 됐습니다.
반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K리그 복수의 팀과도 이적 협상을 펼쳐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종 행선지를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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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은 잔류, 이승우는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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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21:52:38
- 수정2021-02-02 21:59:03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1/02/02/260_5109584.jpg)
유럽 축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시도했던 황희찬과 이승우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분데스리가 강팀 라이프치히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
당초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임대 이적설까지 제기됐지만, 감독의 반대 등에 부딪히며 잔류하게 됐습니다.
반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K리그 복수의 팀과도 이적 협상을 펼쳐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종 행선지를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정했습니다.
분데스리가 강팀 라이프치히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
당초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임대 이적설까지 제기됐지만, 감독의 반대 등에 부딪히며 잔류하게 됐습니다.
반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K리그 복수의 팀과도 이적 협상을 펼쳐 관심을 끌었는데요.
최종 행선지를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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