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 소폭 상승
입력 2021.02.03 (10:22)
수정 2021.0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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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물가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6.01로 전달보다 0.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6%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달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06.99로 전달보다 0.9%,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8% 올랐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1%와 8.7% 각각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물가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6.01로 전달보다 0.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6%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달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06.99로 전달보다 0.9%,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8% 올랐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1%와 8.7%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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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광주·전남 소비자 물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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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0:22:08
- 수정2021-02-03 10:54:32
광주와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물가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6.01로 전달보다 0.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6%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달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06.99로 전달보다 0.9%,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8% 올랐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1%와 8.7% 각각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물가 동향 자료를 보면 광주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6.01로 전달보다 0.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6%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달 전남지역의 소비자 물가 지수도 106.99로 전달보다 0.9%,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8% 올랐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지역 모두 농축수산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1%와 8.7%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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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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