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부산 부활 프로젝트로 도심 재창조”
입력 2021.02.03 (21:58)
수정 2021.02.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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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2030부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부산을 세계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심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역·부전역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부전-문현-북항을 혁신성장벨트로 만드는 ‘초융합’, 원도심 역세권역을 복합 개발하는 ‘초압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역·부전역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부전-문현-북항을 혁신성장벨트로 만드는 ‘초융합’, 원도심 역세권역을 복합 개발하는 ‘초압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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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부산 부활 프로젝트로 도심 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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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1:58:18
- 수정2021-02-03 22:08:46
김영춘 부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2030부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부산을 세계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심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역·부전역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부전-문현-북항을 혁신성장벨트로 만드는 ‘초융합’, 원도심 역세권역을 복합 개발하는 ‘초압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역·부전역을 중심으로 한 ‘초연결’, 부전-문현-북항을 혁신성장벨트로 만드는 ‘초융합’, 원도심 역세권역을 복합 개발하는 ‘초압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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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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