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정치방역 중단, 영업제한 해제해야”
입력 2021.02.03 (21:59)
수정 2021.02.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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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부산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방역 실패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오랜 기간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며 “불합리한 집합금지 명령과 밤 9시 영업제한을 전면 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헌법 제76조에 따라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손실보상 소급 지원을 즉각 시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헌법 제76조에 따라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손실보상 소급 지원을 즉각 시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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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정치방역 중단, 영업제한 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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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1:59:26
- 수정2021-02-03 22:08:46
박성훈 부산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방역 실패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오랜 기간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며 “불합리한 집합금지 명령과 밤 9시 영업제한을 전면 해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헌법 제76조에 따라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손실보상 소급 지원을 즉각 시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헌법 제76조에 따라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손실보상 소급 지원을 즉각 시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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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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