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동의…개발행위 일시 중단

입력 2021.02.04 (10:26) 수정 2021.02.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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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 신양파크 호텔 부지에 추진 중이던 연립주택사업이 잠시 중단될 전망입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호텔 법인대표는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한다면서 협의 기간동안 개발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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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동의…개발행위 일시 중단
    • 입력 2021-02-04 10:26:15
    • 수정2021-02-04 11:00:38
    930뉴스(광주)
무등산 자락 신양파크 호텔 부지에 추진 중이던 연립주택사업이 잠시 중단될 전망입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호텔 법인대표는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한다면서 협의 기간동안 개발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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