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동의…개발행위 일시 중단
입력 2021.02.04 (10:26)
수정 2021.02.04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등산 자락 신양파크 호텔 부지에 추진 중이던 연립주택사업이 잠시 중단될 전망입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호텔 법인대표는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한다면서 협의 기간동안 개발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호텔 법인대표는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한다면서 협의 기간동안 개발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동의…개발행위 일시 중단
-
- 입력 2021-02-04 10:26:15
- 수정2021-02-04 11:00:38
무등산 자락 신양파크 호텔 부지에 추진 중이던 연립주택사업이 잠시 중단될 전망입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호텔 법인대표는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한다면서 협의 기간동안 개발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2차 회의에 참석한 호텔 법인대표는 부지 매입 등을 포함한 무등산 공유화 원칙에 동의한다면서 협의 기간동안 개발행위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