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설 연휴 맞아 공직기강 특별점검
입력 2021.02.06 (23:31)
수정 2021.02.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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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설명절을 앞두고 부정부패 차단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을 벌입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비위,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위반 여부,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 근무지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비위,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위반 여부,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 근무지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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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설 연휴 맞아 공직기강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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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6 23:31:23
- 수정2021-02-07 07:23:55
울산시교육청이 설명절을 앞두고 부정부패 차단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을 벌입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비위,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위반 여부,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 근무지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비위,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위반 여부,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 근무지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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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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