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디지털’ 동네슈퍼 사업 구·군 모집
입력 2021.02.08 (08:16)
수정 2021.02.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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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전국 800개 동네슈퍼를 '비대면·디지털' 매장으로 바꾸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구·군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받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에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도입합니다.
기술과 장비 도입을 위해 중기부는 점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구·군은 200만 원 이상을 일대 일 방식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1호점은 매출이 35%, 2호점은 9% 각각 늘었습니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받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에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도입합니다.
기술과 장비 도입을 위해 중기부는 점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구·군은 200만 원 이상을 일대 일 방식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1호점은 매출이 35%, 2호점은 9%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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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디지털’ 동네슈퍼 사업 구·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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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08:16:52
- 수정2021-02-08 09:22:43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전국 800개 동네슈퍼를 '비대면·디지털' 매장으로 바꾸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구·군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받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에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도입합니다.
기술과 장비 도입을 위해 중기부는 점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구·군은 200만 원 이상을 일대 일 방식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1호점은 매출이 35%, 2호점은 9% 각각 늘었습니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받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슈퍼에 출입 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도입합니다.
기술과 장비 도입을 위해 중기부는 점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구·군은 200만 원 이상을 일대 일 방식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해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 1호점은 매출이 35%, 2호점은 9%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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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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