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 대통령 설 선물 선정
입력 2021.02.08 (09:03)
수정 2021.02.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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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표 특산물인 명인 안동소주가 대통령 설날 명절 선물에 선정됐습니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안동소주 500ml 만 5천 병이 청와대에 납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동소주는 우리 술 품평회는 물론 세계 3대 주류품평회 등에서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안동소주 500ml 만 5천 병이 청와대에 납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동소주는 우리 술 품평회는 물론 세계 3대 주류품평회 등에서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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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소주, 대통령 설 선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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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09:03:51
- 수정2021-02-08 09:23:56
안동 대표 특산물인 명인 안동소주가 대통령 설날 명절 선물에 선정됐습니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안동소주 500ml 만 5천 병이 청와대에 납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동소주는 우리 술 품평회는 물론 세계 3대 주류품평회 등에서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빚은 안동소주 500ml 만 5천 병이 청와대에 납품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동소주는 우리 술 품평회는 물론 세계 3대 주류품평회 등에서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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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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