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오늘부터 시범 운영
입력 2021.02.08 (19:57)
수정 2021.02.08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인 소문난샵과 먹깨비가 오늘(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민관협력 배달앱은 기존의 대형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가맹점 수는 현재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수는 각각 150곳, 45곳입니다.
민관협력 배달앱은 기존의 대형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가맹점 수는 현재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수는 각각 150곳, 45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오늘부터 시범 운영
-
- 입력 2021-02-08 19:57:48
- 수정2021-02-08 20:05:02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인 소문난샵과 먹깨비가 오늘(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민관협력 배달앱은 기존의 대형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가맹점 수는 현재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수는 각각 150곳, 45곳입니다.
민관협력 배달앱은 기존의 대형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가맹점 수는 현재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수는 각각 150곳, 45곳입니다.
-
-
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임홍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