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당 “오늘~사흘간 2공항 찬성 거리홍보”
입력 2021.02.08 (21:51)
수정 2021.02.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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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제2공항 여론조사 찬성을 촉구하는 거리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 숙원사업으로 시작한 제2공항 건설이 좌초될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은 영원히 어려워질 수 있다며 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당론을 결정해 제2공항에 대한 정치적 갈등을 유발한다고 지적한 박원철, 홍명환 도의원에 대해선 도지사와 도의장의 합의문을 왜곡하며 국민의힘을 비난했다며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 숙원사업으로 시작한 제2공항 건설이 좌초될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은 영원히 어려워질 수 있다며 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당론을 결정해 제2공항에 대한 정치적 갈등을 유발한다고 지적한 박원철, 홍명환 도의원에 대해선 도지사와 도의장의 합의문을 왜곡하며 국민의힘을 비난했다며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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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도당 “오늘~사흘간 2공항 찬성 거리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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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1:55
- 수정2021-02-08 22:04:22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사흘 동안 제2공항 여론조사 찬성을 촉구하는 거리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 숙원사업으로 시작한 제2공항 건설이 좌초될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은 영원히 어려워질 수 있다며 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당론을 결정해 제2공항에 대한 정치적 갈등을 유발한다고 지적한 박원철, 홍명환 도의원에 대해선 도지사와 도의장의 합의문을 왜곡하며 국민의힘을 비난했다며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 숙원사업으로 시작한 제2공항 건설이 좌초될 경우 교통 인프라 확충은 영원히 어려워질 수 있다며 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당론을 결정해 제2공항에 대한 정치적 갈등을 유발한다고 지적한 박원철, 홍명환 도의원에 대해선 도지사와 도의장의 합의문을 왜곡하며 국민의힘을 비난했다며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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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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