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선언추진위 “범국민운동으로 활동 확대”
입력 2021.02.08 (21:53)
수정 2021.02.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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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헌법 개정을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가 범국민 운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청주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확대해, 3·1절 등 역사적인 날마다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선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발안, 국민소환제 도입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를 청와대,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해 반영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청주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확대해, 3·1절 등 역사적인 날마다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선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발안, 국민소환제 도입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를 청와대,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해 반영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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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환 선언추진위 “범국민운동으로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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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3:18
- 수정2021-02-08 21:58:13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헌법 개정을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가 범국민 운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청주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확대해, 3·1절 등 역사적인 날마다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선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발안, 국민소환제 도입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를 청와대,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해 반영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청주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확대해, 3·1절 등 역사적인 날마다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선언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발안, 국민소환제 도입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를 청와대,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해 반영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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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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