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경찰관 6명 원룸서 음주…“집합금지 위반”
입력 2021.02.08 (21:53)
수정 2021.02.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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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 소속 경찰관 6명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경찰관 등 6명이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빌라에서 원룸에 모여 술을 마시는 등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 지자체에 사실 확인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세종시의 처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충북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경찰관 등 6명이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빌라에서 원룸에 모여 술을 마시는 등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 지자체에 사실 확인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세종시의 처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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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청 경찰관 6명 원룸서 음주…“집합금지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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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3:52
- 수정2021-02-08 21:58:35
충청북도경찰청 소속 경찰관 6명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경찰관 등 6명이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빌라에서 원룸에 모여 술을 마시는 등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 지자체에 사실 확인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세종시의 처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충북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경찰관 등 6명이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빌라에서 원룸에 모여 술을 마시는 등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할 지자체에 사실 확인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세종시의 처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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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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