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교육청, ‘부산재발견’ 등 영상물 4종 교육자료로 활용
입력 2021.02.08 (21:55)
수정 2021.02.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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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총국은 오늘 부산시교육청과 '부산 학생들의 지역이해 교육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우수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는 부산재발견, 부네스코 위원회 등 KBS가 제작한 영상물 4종 136편을 교육자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2017년부터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개발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배부하고, 자유학기제와 선택교과 교재로 활용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는 부산재발견, 부네스코 위원회 등 KBS가 제작한 영상물 4종 136편을 교육자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2017년부터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개발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배부하고, 자유학기제와 선택교과 교재로 활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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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부산-교육청, ‘부산재발견’ 등 영상물 4종 교육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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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5:36
- 수정2021-02-08 22:09:5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1/02/08/110_5114029.jpg)
KBS부산총국은 오늘 부산시교육청과 '부산 학생들의 지역이해 교육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우수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는 부산재발견, 부네스코 위원회 등 KBS가 제작한 영상물 4종 136편을 교육자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2017년부터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개발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배부하고, 자유학기제와 선택교과 교재로 활용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S는 부산재발견, 부네스코 위원회 등 KBS가 제작한 영상물 4종 136편을 교육자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2017년부터 지역화교과서 '부산의 재발견'을 개발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배부하고, 자유학기제와 선택교과 교재로 활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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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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