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의암호 사고 관련 공무원 탄원서 제출
입력 2021.02.08 (21:56)
수정 2021.02.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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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원 21명 전원은 지난해 의암호 사고와 관련해 기소된 춘천시 공무원들이 사고를 방치하거나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도 피소된 것은 안타깝다며, 합리적이고 타당한 조사를 바라는 탄원서를 춘천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8월,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의암호 수초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관련 공무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8월,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의암호 수초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관련 공무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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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의회, 의암호 사고 관련 공무원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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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21:56:14
- 수정2021-02-08 22:21:45
춘천시의원 21명 전원은 지난해 의암호 사고와 관련해 기소된 춘천시 공무원들이 사고를 방치하거나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도 피소된 것은 안타깝다며, 합리적이고 타당한 조사를 바라는 탄원서를 춘천지검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8월,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의암호 수초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관련 공무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8월,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의암호 수초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관련 공무원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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