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감] 새해를 여는 힘찬 황소 울음 김천징
입력 2021.02.10 (19:35)
수정 2021.02.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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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울음 같은 웅장한 소리가 김천징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방짜방식으로 제작되는 전통 징은 현재 우리나라에 4~5곳만 남아있습니다.
지난 1986년 고 김일웅 선생이 경북무형문화재 제9호 '김천징' 보유자로 지정됐고, 아들 김형준 전수조교가 현재 6대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故 김일웅 선생의 방짜유기는 세계 10여개국에 전시되고, 정상회담 만찬장에도 제공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김천 징 울림소리 들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
방짜방식으로 제작되는 전통 징은 현재 우리나라에 4~5곳만 남아있습니다.
지난 1986년 고 김일웅 선생이 경북무형문화재 제9호 '김천징' 보유자로 지정됐고, 아들 김형준 전수조교가 현재 6대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故 김일웅 선생의 방짜유기는 세계 10여개국에 전시되고, 정상회담 만찬장에도 제공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김천 징 울림소리 들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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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감] 새해를 여는 힘찬 황소 울음 김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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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0 19:35:14
- 수정2021-02-10 19:44:35
황소 울음 같은 웅장한 소리가 김천징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방짜방식으로 제작되는 전통 징은 현재 우리나라에 4~5곳만 남아있습니다.
지난 1986년 고 김일웅 선생이 경북무형문화재 제9호 '김천징' 보유자로 지정됐고, 아들 김형준 전수조교가 현재 6대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故 김일웅 선생의 방짜유기는 세계 10여개국에 전시되고, 정상회담 만찬장에도 제공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김천 징 울림소리 들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
방짜방식으로 제작되는 전통 징은 현재 우리나라에 4~5곳만 남아있습니다.
지난 1986년 고 김일웅 선생이 경북무형문화재 제9호 '김천징' 보유자로 지정됐고, 아들 김형준 전수조교가 현재 6대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故 김일웅 선생의 방짜유기는 세계 10여개국에 전시되고, 정상회담 만찬장에도 제공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김천 징 울림소리 들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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