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씨름, 오창록 통산 7번째 한라장사
입력 2021.02.13 (21:38)
수정 2021.02.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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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장사씨름에서 오창록이 41살의 베테랑 우형원을 꺾고 통산 7번째 한라장사에 오르며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28살 오창록과 41살 우형원의 한라장사 결정전!
첫판, 오창록이 빗장걸이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둘째판, 우형원이 자신의 장기인 빗장걸이로 똑같이 되갚아줬는데요.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걸까요?
오창록이 밀어치기로 두 판을 연속 따내며 3대 1로 승리해 설날 대회 첫 우승이자 7번째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28살 오창록과 41살 우형원의 한라장사 결정전!
첫판, 오창록이 빗장걸이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둘째판, 우형원이 자신의 장기인 빗장걸이로 똑같이 되갚아줬는데요.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걸까요?
오창록이 밀어치기로 두 판을 연속 따내며 3대 1로 승리해 설날 대회 첫 우승이자 7번째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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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씨름, 오창록 통산 7번째 한라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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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3 21:38:32
- 수정2021-02-13 21:45:02
설날장사씨름에서 오창록이 41살의 베테랑 우형원을 꺾고 통산 7번째 한라장사에 오르며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28살 오창록과 41살 우형원의 한라장사 결정전!
첫판, 오창록이 빗장걸이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둘째판, 우형원이 자신의 장기인 빗장걸이로 똑같이 되갚아줬는데요.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걸까요?
오창록이 밀어치기로 두 판을 연속 따내며 3대 1로 승리해 설날 대회 첫 우승이자 7번째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28살 오창록과 41살 우형원의 한라장사 결정전!
첫판, 오창록이 빗장걸이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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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걸까요?
오창록이 밀어치기로 두 판을 연속 따내며 3대 1로 승리해 설날 대회 첫 우승이자 7번째 한라장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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