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고장’ 전주 3천여 개 음식점 정보망 구축
입력 2021.02.15 (21:49)
수정 2021.02.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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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따라 전주시는 세계적인 수준의 음식 관광 수용 태세를 갖추기 위해 지역 3천여 개 음식점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음식점의 위치와 상호, 연락처, 매장사진, 영업시간 같은 일반정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메뉴 정보를 담았습니다.
반려동물 출입 여부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도 알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는 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음식점의 위치와 상호, 연락처, 매장사진, 영업시간 같은 일반정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메뉴 정보를 담았습니다.
반려동물 출입 여부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도 알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는 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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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의 고장’ 전주 3천여 개 음식점 정보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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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21:49:37
- 수정2021-02-15 21:54:58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따라 전주시는 세계적인 수준의 음식 관광 수용 태세를 갖추기 위해 지역 3천여 개 음식점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음식점의 위치와 상호, 연락처, 매장사진, 영업시간 같은 일반정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메뉴 정보를 담았습니다.
반려동물 출입 여부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도 알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는 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음식점의 위치와 상호, 연락처, 매장사진, 영업시간 같은 일반정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메뉴 정보를 담았습니다.
반려동물 출입 여부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도 알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는 정부의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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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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