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 강화
입력 2021.02.16 (07:46)
수정 2021.02.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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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스카우트 활동 대원 백30명과 지도교사 13명으로 잼버리 JB 국가대표를 꾸린 뒤 해외 스카우트 단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스카우트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단체 80팀을 운영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백명의 단복 등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폐교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잼버리홍보관도 설치·운영할 예정입니다.
스카우트 활동 대원 백30명과 지도교사 13명으로 잼버리 JB 국가대표를 꾸린 뒤 해외 스카우트 단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스카우트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단체 80팀을 운영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백명의 단복 등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폐교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잼버리홍보관도 설치·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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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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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46:42
- 수정2021-02-16 08:16:52
전북교육청이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스카우트 활동 대원 백30명과 지도교사 13명으로 잼버리 JB 국가대표를 꾸린 뒤 해외 스카우트 단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스카우트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단체 80팀을 운영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백명의 단복 등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폐교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잼버리홍보관도 설치·운영할 예정입니다.
스카우트 활동 대원 백30명과 지도교사 13명으로 잼버리 JB 국가대표를 꾸린 뒤 해외 스카우트 단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스카우트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단체 80팀을 운영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백명의 단복 등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도 폐교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잼버리홍보관도 설치·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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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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