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작년 4분기 흑자
입력 2021.02.16 (07:46)
수정 2021.02.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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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국내 정유 4사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 2,803억 원, 영업이익 931억 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S-OIL측은 정유 부문에서는 석유 소비감소로 손실이 났지만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사업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 2,803억 원, 영업이익 931억 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S-OIL측은 정유 부문에서는 석유 소비감소로 손실이 났지만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사업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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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작년 4분기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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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07:46:48
- 수정2021-02-16 07:59:03
S-OIL이 국내 정유 4사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 2,803억 원, 영업이익 931억 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S-OIL측은 정유 부문에서는 석유 소비감소로 손실이 났지만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사업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 2,803억 원, 영업이익 931억 원으로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S-OIL측은 정유 부문에서는 석유 소비감소로 손실이 났지만 석유화학과 윤활기유 사업이 흑자전환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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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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