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상공계 “가덕신공항특별법 2월 통과시켜야”
입력 2021.02.16 (19:50)
수정 2021.02.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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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상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신공항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울경에서 일자리 감소와 청년 이탈 가속화가 심해진 만큼 가덕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해 동남권 경제벨트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가덕신공항은 2029년 정상 개항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부울경에서 일자리 감소와 청년 이탈 가속화가 심해진 만큼 가덕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해 동남권 경제벨트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가덕신공항은 2029년 정상 개항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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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상공계 “가덕신공항특별법 2월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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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9:50:12
- 수정2021-02-16 20:02:02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02/16/130_5119229.jpg)
부산과 울산상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가덕신공항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울경에서 일자리 감소와 청년 이탈 가속화가 심해진 만큼 가덕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해 동남권 경제벨트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가덕신공항은 2029년 정상 개항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부울경에서 일자리 감소와 청년 이탈 가속화가 심해진 만큼 가덕신공항을 조속히 건설해 동남권 경제벨트가 가진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가덕신공항은 2029년 정상 개항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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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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