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배달앱’ 이르면 6월에 첫 선
입력 2021.02.16 (19:51)
수정 2021.02.16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형 배달앱이 빠르면 오는 6월 처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이 달 안에 앱 개발 업체 등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시스템 개발과 가맹전 사전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수성구 등 일부 구, 군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앱 개발과 운영은 민간 기업에 맡기되 거래 수수료를 기존 배달앱의 3분에 1 수준으로 하고 가맹점도 최소 5천 곳 이상을 모집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달 안에 앱 개발 업체 등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시스템 개발과 가맹전 사전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수성구 등 일부 구, 군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앱 개발과 운영은 민간 기업에 맡기되 거래 수수료를 기존 배달앱의 3분에 1 수준으로 하고 가맹점도 최소 5천 곳 이상을 모집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형 배달앱’ 이르면 6월에 첫 선
-
- 입력 2021-02-16 19:51:12
- 수정2021-02-16 19:53:45
대구형 배달앱이 빠르면 오는 6월 처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이 달 안에 앱 개발 업체 등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시스템 개발과 가맹전 사전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수성구 등 일부 구, 군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앱 개발과 운영은 민간 기업에 맡기되 거래 수수료를 기존 배달앱의 3분에 1 수준으로 하고 가맹점도 최소 5천 곳 이상을 모집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달 안에 앱 개발 업체 등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시스템 개발과 가맹전 사전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수성구 등 일부 구, 군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앱 개발과 운영은 민간 기업에 맡기되 거래 수수료를 기존 배달앱의 3분에 1 수준으로 하고 가맹점도 최소 5천 곳 이상을 모집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