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잇단 음주운전·폭행 물의
입력 2021.02.16 (19:52)
수정 2021.02.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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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등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그제(14일) 경북경찰청 소속 A 경정은 다른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던 중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이 드러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B 경장이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이들을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그제(14일) 경북경찰청 소속 A 경정은 다른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던 중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이 드러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B 경장이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이들을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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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잇단 음주운전·폭행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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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6 19:52:44
- 수정2021-02-16 19:54:18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 등 잇따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그제(14일) 경북경찰청 소속 A 경정은 다른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던 중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이 드러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B 경장이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이들을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그제(14일) 경북경찰청 소속 A 경정은 다른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던 중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이 드러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에는 B 경장이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이들을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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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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